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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글쓴이
윤은주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5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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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고전
이 책은 현대인들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도움을 주는 길잡이로서, 서양고전의 정수만을 모았다. 살다 보면 벽에 부딪치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한다. 그때마다 누군가 나를 도와주었으면 하는데, 지인들의 조언도 좋지만 혼자 해결하자고 들면 아무래도 책을 찾기 마련이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책이라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책이 내게 좋은 책인지를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럴 때 길잡이 역할을 해줄 책이 출간되었다. 플라톤의 『향연』,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등 15편의 서양고전을 통해 사랑과 행복, 도덕론, 정치, 대중, 교육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굵직한 맥락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 문제의 발생 원인을 알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선 세대를 살았던 이들의 지혜에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민의 벽에 부딪쳤을 때, 지난 세기 현인들의 가르침이 그 벽을 넘어갈 사다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고전 읽기는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시간 죽이기가 아니다. 읽을 때마다 고전은 우물 안 개구리 같았던 시야를 넓혀주고 오래도록 곰삭아 진한 맛을 내듯, 독자의 사유를 풍성하게 해준다. 양식의 곳간이 비면 열심히 일해서 쌀가마니를 차곡차곡 쌓듯, 마음의 곳간이 비면 고전 읽기를 통해 지혜의 깊이를 다져가야 한다. 개념이나 하나의 문장마다 학문적으로 분석하며 읽기보다는 그저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읽어보자.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는 것처럼 읽다 보면 이 책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_ 윤은주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정치철학으로 주로 그람시와 아렌트를 공부하며, 연구 관심사는 정치적 행위 주체인 인간의 서로 다름에 있다. 다름의 영역이 광범위하다 보니, 분야를 막론하지 않고 두루 읽고 가끔 글을 쓰기도 해서 책읽기와 글쓰기 관련 수업을 부업으로 삼고 있다. 요즘은 고전이나 전공 책보다 제3세계 국가나 북유럽의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전업인 철학 분야에서 ‘그람시의 실천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외에 아렌트와 그람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또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련해 몇 편의 글을 쓴 공저들이 있다

지은이 _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1870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러는 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59년 의사가 되었다. 프로이트 초기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는 성 본능을 중시하는 프로이트의 설에 반대해,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와의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탈퇴하고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함으로써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그는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 데 평생 전념했으며, 인간을 이해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해Über den nervö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의미 있는 삶What Life Could Mean to You』『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다.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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