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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윤이 나는 농담
글쓴이
엄세원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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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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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원

2021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2014 강원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숨, 들고나는 내력』, 『우린, 어디에서 핼리 혜성을 볼까』가 있다. 한국소비자연합 문화예술부 시문회 사임당문학상, 홍성군 문화.관광 디카시 공모전 대상, 강원시니어 문학상 대상,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 우수상. 제2회 이충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이 바라보는 평면 너머로 펼쳐지는 입체의 세계들
─ 엄세원 시집 『붉고 윤이 나는 농담』

엄세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붉고 윤이 나는 농담』이 달아실시선 105번으로 나왔다.

엄세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이번 시집을 이렇게 얘기한다.

“시간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만져온 것들이 있다. 바래고 닳아 윤이 난 기억들, 그 속에 숨은 짙음과 옅음, 진함과 엷음 그 미세한 차이로 웃음과 슬픔은 서로를 비추었다. 빛과 어둠은 결국 한 얼굴이라는 것을 삶의 숨결 속에서 배웠다. 이 시집은 그 배움의 흔적이며, 한때 나를 품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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