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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본 살인 사건 2
글쓴이
김탁환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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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탁환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방대한 자료조사와 치밀하고 정확한 고증으로 한국 역사 소설에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 김탁환의 소설. 이번엔 우리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기 중 하나인 18세기 말, 정조 치세를 배경으로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 젊은 실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 소설 형식의 흥미로운 작품을 내놨다.

이야기는 정조의 즉위 2년째인 1778년에 시작된다. 이명방은 약관의 나이에 의금부 도사의 직책을 맡고 있는 엘리트. 장안을 어지럽힌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현장에 있던 소설책에서 단서를 잡아 당대 인기 최고의 매설(소설)가 청운몽을 붙잡아 능지처참한다. 그러나 백탑 서생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청운몽이 범인이 아니란 지적을 당하고, 아니나 다를까 살인은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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