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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경영
글쓴이
장박원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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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박원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중소기업부장과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정책자문위원과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28년 일한 뒤 2023년 7월 《시민언론 민들레》 경제 에디터로 합류했다. 지금은 《시민언론 민들레》 편집인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의 말》 《우화 경영》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춘추전국의 전략가들》 《새판을 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요즘 쿨한 리더는 우화로 경영한다!
짧은 독서 시간에 긴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르가 우화다. 함축적 내용을 풀어가면서 일상생활 이곳저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적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지혜가 쌓일 것이다.

위대한 경영,
한 줄 우화로 시작하라!

우화에는 ‘힘’이 있다.
직설적 표현과 달리 비유와 상징을 활용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호기심과 심미적 쾌감을 준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독자는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몰입하기 마련이다. 이어지는 극적 결말에 감동이나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교훈도 얻는다.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내용조차 우화로 전하면 상대방을 쉽게 납득시킬 수 있다.
우화는 또 사물과 사건을 단순화해 핵심과 본질에 쉽게 접근하게 한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지 않아도, 굳이 철학적 담론을 끌어다 쓸 필요도 없이 사안의 핵심을 깨닫게 해준다는 얘기다. 적절한 비유로 흥미를 유발시키며 이야기를 전개하다 보면 상대는 저절로 고개를 끄떡인다. 덕분에 우리는 우화를 읽으며 어려운 개념이나 복잡한 문제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우화로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점도 매력이다. 우화는 사람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는 것은 기본이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매일 권력 다툼이 일어나는 정치 분야는 물론 직장인들의 처세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편 당 분량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읽을 수 있다는 게 우화의 최대 장점이다. 짧은 독서 시간에 긴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르가 우화다. 함축적 내용을 나름대로 풀어가면서 일상생활 이곳저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적용하다 보면 삶의 지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다.

단 몇 분 만에 리더의 눈을
뜨이게 하는 60가지 이야기

《우화경영》은 이렇듯 놀라운 우화의 힘을 이용해 경영을 풀어낸 책이다. 잘 알려진 이솝우화에서부터 장자, 라퐁텐, 루미, 크르일로프 등 이름난 이야기꾼들의 흥미로운 우화들이 현대 경영 사례에 절묘하게 스며들었다.
Part 1에서는 전략적인 경영의 길을 제시한다.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 잇속보다 윤리를 따르는 것이 이득인 이유, 갑과 을의 관계 등 전략적으로 숙지해야 할 경영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 Part 2는 위기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 여러 기업들의 실패·성공 사례가 흥미로운 우화와 어우러져 이해를 돕는다. Part 3은 ‘인간’을 다룬다. 직원, 비서, 참모 등 경영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인간 군상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Part 4는 ‘비즈니스는 생물이다’란 제목 그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러 가지 돌발적인 경영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룬다.

이제, 어려운 경영서를 읽으며 억지로 공부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 저런 우화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경영에 필요한 지혜의 곳간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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