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산골의 가난한 소년이 서울의 중심, 용산의 지도를 바꾼 헌정 사상 최초 4선 구청장이 되기까지의 치열한 인생 기록입니다. 저자 성장현은 막노동과 책 장사를 하던 고단한 청춘을 지나 서울시 최연소 구청장에 당선되었고, 낙선의 시련을 딛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습니다.
‘여민해락’을 좌우명으로 베트남 퀴논시와의 민간 외교, 제주 구민휴양소 건립 등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뚝심의 행정 철학을 생생히 담았습니다. 실패 앞에 선 이들에게 "겨울을 이기는 봄" 같은 따뜻한 희망과, 결국 답은 사람 속에 있다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