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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로 살기로 했다
글쓴이
손영관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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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영관

신학의 깊이와 목회의 현장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실천적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Th. M)를 거쳐, 계명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한국교회 예배 갱신의 원리와 적용’을 주제로 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예배와 교회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적 여정은 책상 위에서 멈추지 않고 강단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2016년 경남 밀양에 한사랑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 책에 담긴 ‘교회로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부설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이사와 계명예배설교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eBook)로는 본 책의 근간이 된 《왜, 교회인가》, 《무엇이, 교회인가》, 《교회, 일어서다》, 《교회, 사람을 남기다》, 《교회, 그 영광》 연작 시리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 왜 우리에게 교회를 주셨습니까?” “이 시대에 교회는 여전히 희망입니까?”

오늘날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 안에 머물면서도 깊은 회의감에 빠져 있습니다.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 교회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어버린 듯한 이 아픈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까요?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따스함을 겸비한 저자 손영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교회를 향한 냉소와 실망을 ‘거룩한 희망’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교회는 다니는 곳(Place)이 아니라 살아내는 삶(Life)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교회의 당위성을 설교하는 책이 아닙니다. 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건물이 아닌 ‘에클레시아(부름 받은 사람들)’, 혈연보다 진한 ‘예수의 피로 맺어진 가족’,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는 ‘영적 야전병원’―을 회복하자고 호소합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 벅찬 진리를 독자의 일상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30일 동행 QT], [개인 성찰 저널], [소그룹 나눔 가이드]라는 실제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건물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잊히는 신앙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에서 ‘움직이는 교회’로 살아가기를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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