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통해 감정을 이야기하는, 말보다 글이 더 편한, 감성과 꿈을 사랑하는 창작자. 힘들 때, 음악과 글로 마음을 달래는 버릇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마음이 치유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녹여 창작하는, 특별한 책들을 만드는 중이다. 각박하고 숨이 턱 막히는 공간에서 순수함과 낭만을 찾는 사람들처럼,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마음이 잠시 쉬어갈 작은 자리를 건네고 싶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봉순이의 꿈나라 간식 가게》는 ‘나와 나의 마음을 잘 돌보자’는 다짐에서 태어난 작품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잠든 마음을 살며시 깨워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하라는 꿈속에서 사장님 봉순이를 만나 하루 동안 꾹 눌러두었던 감정들을 특별한 ‘간식’으로 먹게 돼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숨겨둔 감정을 편안히 꺼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작은 초대장 같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