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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는 새벽이 기다리고
글쓴이
김판암 저
출판사
경남
출판일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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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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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암

경남 통영 출생. 백석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4년 [월간 문학세계]로 수필 등단, 2015년 [지필문학]으로 시 등단하여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통영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물목문학회 총무로 활동을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목회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공부했고, 경영학, 경제학,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저서는 『예수를 아는 지혜』, 『영원부터 계신 말씀』이 있고, 시와 수필의 동인지에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길 위에 핀 존재의 노래

모두에게는 문이 있다. 마음의 문이 있고, 길의 문이 있다. 그 문이 닫혀 있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활짝 열려 있다. 닫혀 있는 문은 새벽을 보질 못하지만, 열려 있는 문은 ‘문밖에는 새벽이 기다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시집은 새벽을 가지길 바란다. 시의 기도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희망이다. 길은 끝나지 않았다. 시는 걷고 있으며, 걸음마다 새벽을 안긴다.

시에서 새벽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어둠을 견디고서야 맞이할 수 있는 존재의 변증법적 희망의 순간이다. 길을 걷는 걸음이 어둡고 고단할 수 있지만, 시는 말한다. “문밖 새벽은 뜨겁게 피네” 이 한 줄은 시집 전체가 던지는 신앙이자, 시학이다. - 저자의 〈자전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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