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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란
글쓴이
마치다 소노코 저
출판사
직선과곡선
출판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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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치다 소노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잘 보여주는 작가. 따뜻하면서도 명징한 시선으로 현대 여성의 삶을 날것 그대로 그리면서 그들의 번민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ンの?い魚」로 제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トグラミ』를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서점대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적인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3』, 『당신이 여기에 없어도あなたはここにいなくとも』, 『어란ぎょらん』 등이 있다.

『새벽의 틈새』는 여성에 대한 작가적 시선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덧씌운 ‘여성다움’의 가치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낡은 것인지 잘 보여준다. ‘AI’로 대변하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여성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우리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읽고 생각하고 공감해보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기는 빨간 구슬, ‘어란’.
그 구슬을 입에 넣고 씹으면 죽은 이의 마지막 소원이 보인다고 한다.
10여 년 전 잡지에 딱 한 번 실린, 인터넷에서 환상의 만화로 회자되는 「어란」.
그리고 어느 지방 도시의 장례업체에서 어란을 중심으로 교차되는 여러 삶들.
과연 어란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일본 서점대상 수상 작가, ‘마치다 소노코’가 선보이는
불가사의하고도 애틋한 7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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