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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
글쓴이
노지양 저
출판사
한즈미디어
출판일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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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지양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언어학
20년차 번역가 노지양이 엄선한 텍스트에
새로운 번역과 해설을 더한 고품격 필사집!

고전 소설과 시, 에세이는 물론
명연설과 편지 그리고 일기, 고전 영화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가장 폭넓은 필사집!

영원한 자기계발의 화두는 외국어, 그중에서도 ‘영어’가 아닐까. 이미 예전에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영어 공부만큼은 꾸준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업무와 일상생활에 치이는 바쁜 직장인이 영어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학원을 다닐 수도 있고, 전화영어를 통해서 회화 연습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 접할 수도 있고 스터디모임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집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건 뭐니뭐니해도 필사가 아닐까. 그런 맥락에서 영어필사집은 도서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스미디어의 신간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은 그러한 필사집 레드오션 가운데 20년차 번역가가 직접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양질의 콘텐츠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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