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솜솜한 인연
글쓴이
이위발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25년 12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위발

1959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바람이 머물지 않는 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 산문집 『된장 담그는 시인』이 있다. 현재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웹진 《엄브렐라》 주간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연’이라는 관계의 기술

1993년 문단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위발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 『솜솜한 인연』이 문학의전당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전적 에세이이지만 여러 인연을 테마로 한 인간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다는 독특함을 갖고 있다. “인연은 우리의 섬이고, 그대의 섬이기도 하고, 나의 섬이기도 하다. 봄이 되면 푸른 잎이 손잡고 올 것이고, 나의 겨울은 그 섬의 겨울보다 황홀했음을 기억하고 싶은 고백의 마음이다.”라는 저자의 고백이 오래 눈길을 끈다. 삶도, 문학도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내려놓을 때가 되면 독자는 ‘관계의 기술’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산문은 어느 방향으로 길을 가리킨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싶은, 마치 입속에서 번져드는 ‘밤꿀’ 향처럼 착착 감기는 맛이 그 방향이라 말할 수 있겠다.”고 이 책을 평한 이병률 시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