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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빈
글쓴이
서숙희 저
출판사
도서출판 작가
출판일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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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숙희

경북 포항 기계면에서 태어나서 1992년 『매일신문』과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고, 1996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조집으로 『아득한 중심』, 『손이 작은 그 여자』, 『그대 아니라도 꽃은 피어』, 시조선집으로 『물의 이빨』이 있다. 백수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열린시학상, 경상북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포항에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공명하는 경험적 진실의 깊이
- 서숙희 시집 「빈」의 현대성
이번에 펴낸 서숙희 시조집 『빈』은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66편의 시조로 구성되었다. 그는 시인의 말에서 “신새벽 빈 위장에 통째로 우겨 넣어도 뱃속이 탈나지 않는 시”를 쓰고 싶었지만 “여전히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참혹한, 이 시들을” 임을 고백한다. 이 고백이야말로 현대에 시조를 쓴다는 것의 의미이자 서숙희 시집 『빈』에 담긴 현대성을 가늠케 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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