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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적 적극적 명상
글쓴이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저
출판사
한국융연구원
출판일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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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고대언어학으로 취리히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다. 1934년부터 1961년 C. G. 융의 서거 때까지 융과 함께 합동연구, 특히 융의 연금술 연구를 함께하였다. 융의 노년의 저작인 『융합의 비의』를 연금술서: ‘떠오르는 새벽빛’에 대한 면밀한 해석으로 보충하였다. 이 연금술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기술한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적-연금술서이다.

또한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교수이자 교육분석가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C. G. 융과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에 의한 심층심리학연구 및 수련센터의 명예원장을 지냈다. 그녀의 저술, 그중에서도 민담과 꿈의 심리학적 해석, 연금술, 중세의 성배 이야기, 풀류에의 성 니클라우스 수사의 환상, 영원한 소년과 창조성을 위시하여 이 책 『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꿈과 죽음, 투사의 문제와 동시성의 연구, 우리 시대에서 C. G. 융의 의의를 설파한 융에 관한 탁월한 ‘내면의’ 전기, 그 밖에도 많은 저술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여사가 취리히 융 연구소에서 1969년 1월부터 2월까지 한 강의에 바탕을 둔 것이다. 융은 연금술 문헌 연구를 통해, 물질에 투사되었던 연금술사들 경험의 내적 심리적 변환 과정에 주목하였고, 이미 연금술사도 내적 측면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폰 프란츠 여사는 이 책에서 16세기 연금술사이자 의사였던 게르하르트 도른의 텍스트를 통해 그 당시 비록 심리학적 개념은 알지 못했지만, 연금술사가 융 학파의 적극적 명상에 해당하는 내적 경험을 하였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연금술 문헌의 자세하고 직접적인 인용과 해석을 통해 연금술에 관한 심리학적 이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연금술사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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