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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여인/마녀 재닛/지옥의 영수증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외 2명
출판사
북도슨트
출판일
20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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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안개와 바람, 오래된 신앙과 전설이 살아 숨 쉬는 땅 스코틀랜드.
이곳의 문학은 언제나 인간의 이성과 신앙,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스코틀랜드 오컬트 단편선 - Tales of the Scottish Shadow》는 조지 맥도널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월터 스콧, 세 작가가 그려낸 스코틀랜드 상상력의 어두운 심연을 한 권에 담은 단편집이다.

〈늑대 여인〉은 인간과 야성, 죄와 속죄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비와 구원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마녀 재닛〉은 종교적 광기와 공동체의 폭력이 한 인간을 어떻게 괴물로 만들어 가는지를 서늘한 공포로 드러낸다. 〈지옥의 영수증〉은 악마와의 계약, 죽음 이후의 세계를 통해 스코틀랜드 민속 공포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 작품들 속 공포는 괴물이나 유령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믿음, 죄의식, 그리고 끝내 마주하게 되는 자기 자신에서 비롯된다.

차 한 잔 마시듯 읽지만, 읽고 나면 오래 남는 이야기. 북도슨트가 고른 스코틀랜드 오컬트 문학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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