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포츠부 야구 담당 기자. 그 전엔 일간스포츠-스포츠동아-조이뉴스24를 역순으로 거쳤다. 2004년 11월 1일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6년 5월 19일 최초로 혼자 야구장 취재를 갔다. 처음 한화 담당을 맡은 2010년이 때마침 류현진의 최전성기였다.
그렇게 야구기자 일에 재미를 붙였다. 때로는 담당기자로 가까이서, 때로는 다른 팀 담당기자로 조금 멀리서, 한화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2025년은 가을로 돌아온 한화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