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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라 행복합니다
글쓴이
배영은 외 1명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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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영은

중앙일보 스포츠부 야구 담당 기자. 그 전엔 일간스포츠-스포츠동아-조이뉴스24를 역순으로 거쳤다. 2004년 11월 1일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6년 5월 19일 최초로 혼자 야구장 취재를 갔다. 처음 한화 담당을 맡은 2010년이 때마침 류현진의 최전성기였다.

그렇게 야구기자 일에 재미를 붙였다. 때로는 담당기자로 가까이서, 때로는 다른 팀 담당기자로 조금 멀리서, 한화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2025년은 가을로 돌아온 한화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화이글스팬이라면 필독
#전 단장이 쓰고 현 단장이 추천한 유일한 책
#오랜 절망을 딛고 도약한 한화이글스
#2025년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화이글스의 불꽃같은 2025년을 그대로 소장한다
희망의 날개를 펼친 독수리들의 이야기

2025년 새로운 구장의 개장과 함께 날아오른 한화이글스.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지만 류현진의 루키 시절이었던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이제 암흑기가 완전히 끝나고 이제 비상할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선포한 시즌이기도 했다. 불꽃같은 2025년 시즌의 한화이글스를 그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봐온 배영은 기자와 정민철 전 단장이 공저한 책 《이글스라 행복합니다》가 북오션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화이글스의 2025년 시즌을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닌,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한 발씩 걸어나간 모든 사람들이 쟁취해 얻어낸 결실임을 밝혀낸다. 동산고 출신 괴물 루키 류현진이 입단해서 쾌진격을 선보였을 때 한화이글스에 암흑기가 찾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이 체면을 구기던 팀이 인기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팀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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