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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 單
글쓴이
이지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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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훈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내는 동안 전 세계 경영 대가와 석학들을 심층 인터뷰해 그들의 통찰을 전했다.

글로벌 구루들의 이야기에서 3가지 성공 키워드를 도출한 《혼·창·통》은 대한민국 비즈니스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열풍을 일으켰다. SERI 삼성경제연구소 CEO 추천 도서, 언론사·독자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5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롯데, 신한은행, 국민은행, 풀무원 등 여러 기업에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K-배터리 30년 전쟁》 《더 메시지》 《결국 이기는 힘》 《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혼창통』 이지훈, 5년 만의 역작!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이 책 『단』은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화두를 담고 있다. 그 화두란, 바로 ‘단(單)’. 저자는 너무 많은 물건,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관습에 둘러싸인 세상의 복잡함을 지적하며,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단’을 제시한다.

저자는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부터 이본 슈나르 ‘파타고니아’ 회장, 마크 콘스탄틴 ‘러쉬’ 창업주, 드루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 경영 구루 짐 콜린스,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대 교수,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까지 수많은 대가들의 인터뷰에 더해, 예술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단순함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기 위한 ‘단의 공식’을 제시한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가 그것이다.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단’은 불필요한 것을 모조리 ‘버리고’ 오직 핵심만 남겨놓은 상태, 더이상 뺄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다.
또한 우리는 행복을 재정의해야 한다. ‘더 많이’가 아니라 ‘나만의 가치’가 행복과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단’은 남의 기준이나 가치를 걷어내고 나만의 가치를 ‘세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있다. 단기간의 구호나 전략으로서의 단순함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단순함에 대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복잡함에 치인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의 2015년을 열어줄 단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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