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쪽배의 노래
글쓴이
김채원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3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채원

1946년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197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밤 인사」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삶과 내면을 차분히 천착하는 그만의 문체미학으로 한국문학사의 고유한 자리를 일구어왔다. 1989년 중편소설 「겨울의 환幻」으로 “인간의 운명적 쓸쓸함, 어쩔 수 없는 삶의 허망함”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단편소설 「베를린 필」로 현대문학상을, 같은 해 소설집 『쪽배의 노래』로 “삶을 구성하는 풍경 하나하나가 얼마나 풍성한 의미와 내면적 깊이를 간직하고 있는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일깨운다”는 평과 함께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초록빛 모자』, 『가득찬 조용함』, 『봄의 환』, 『달의 몰락』, 『가을의 환』, 『지붕 밑의 바이올린』, 『쪽배의 노래』, 중편소설 『미친 사랑의 노래』, 장편소설 『형자와 그 옆 사람』, 『달의 강』, 장편동화 『장이와 가위손』, 『자장가』, 자매 소설집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깨끗이 헹군 빨래가 마르는 것을 보는 듯한 감동'을 주는 투명한 문체로 결코 없어질 리 없는 인간의 운명적 쓸쓸함, 어쩔 수 없는 삶의 허망함을 통해 자기 구원에 끊임없이 천착해온 작가 김채원의 아홉번째 소설집.

'자기 스스로를 원질(原質)로 한 고백체형 소설의 순금 부분을 이루었다'(문학평론가 김윤식)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녀가 필생의 공력을 담아 쪽배의 노래를 펴낸다. 아렴풋한 기억 속에서 건져올린 '그 집'의 풍경은 첫 작품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김채원 작품세계의 원형이라 할 만하다. 그녀의 손끝에서 풀려나온 시간의 빛은 과거의 샘으로부터 흘러와 맑디맑은 영원 속으로 떠내려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