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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자들
글쓴이
최성환 저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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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환

국내 최초의 독립리서치 기관 ‘리서치알음’을 설립한 창업자. 2007년 유화증권에 입사해 약 9년간 IT 및 스몰캡 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제도권 증권사 중심의 리서치 구조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형 종목과 시장의 비효율을 분석하기 위해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을 설립했다. 기업 및 산업 분석 보고서와 함께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영문 리서치를 발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독립리서치 운영 이후 미국 NYU 스턴 경영대학원(NYU Stern School of Business)에서 MBA 과정을 이수하며 글로벌 금융시장과 투자 구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귀국 후 리서치알음을 투자자문사로 전환하고, 미국에서 애널리스트 성과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반 투자 모델 ‘RanksTrade’를 개발했다. 현재는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투자자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검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투자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기는 투자습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것은 픽션이라는 이름의 다큐다”
금융권에 존재하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력자들

동학개미에 서학개미까지…. 개인 투자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선 이 시대에 주식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세력자들》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으나 여전히 그림자 속에 가려진 금융의 세계를 픽션이라는 도구를 통해 드러낸다. 촘촘하게 짜인 복선, 실제 사건을 연상시키는 생생한 묘사,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자본시장의 환부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단순한 소설 이상의 재미를 보여준다.

실제 애널리스트 출신인 저자는 주인공 ‘최도진’의 시선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비정상적인 행태와 코스피 5,000 시대의 허상을 치밀하게 해부한다. 특히 쪼개기 상장, 따따블 제도, 기술특례 상장 남발 등 구조적 악을 지목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한국 증시가 절대 선진국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없다는 점을 통렬하게 지적한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심장을 파고든 세력자들이 펼치는 탐욕과 그에 맞서 진실을 외치는 이들의 절박한 기록이다. 그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시장의 불공정성을 구체적 제도와 사례로 명확히 보여주며, 한국 금융 시스템의 투명성을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짜릿한 ‘사이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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