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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
글쓴이
윤현석 외 1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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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현석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개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일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전남대학교에서 시간강사, 지역개발연구소 위촉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도시 개발사, 도시재생, 지방자치, 균형발전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강점기 지방단체 운영구조 분석」, 「일제강점기 주민조직의 변이와 존속 과정에 관한 연구」, 「일제강점기 빈민 주거 문제에 있어서 광주의 조선인 지도층 대처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시경제와 산업 살리기』(공역), 『도시의 개성과 시민생활』(공역), 『도시 어메니티와 생태』(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역의 미래를 다시 쓰는 결단,
사람을 향한 정책으로 완성되다


행정과 정치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해 온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사를 보좌하는 윤현석 정책수석은 이 책에서 ‘모두를 위한 정책’이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풀어낸다. 정책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며, 성과보다 책임이 먼저라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한 판단과 실행의 축적이다. 재생에너지와 AI 산업을 연결한 미래 전략,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공공의료 강화, 농어민과 소상공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향한 생활 밀착형 정책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정책은 지역의 조건과 주민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정책이 작동해야 할 이유와 정치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차분히 되묻는다. 지역의 가능성을 세계적 과제로 확장하고, 가장 약한 곳에서부터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는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 정책이 어떻게 미래의 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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