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
글쓴이
김호연 저
출판사
나무옆의자
출판일
2025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호연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온갖 이야기를 써나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 1974년 서울생.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인 영화사에서 공동 작업한 시나리오 「이중간첩」이 영화화되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출판사에서 만화 기획자로 일하며 쓴 「실험인간지대」가 제1회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같은 출판사 소설 편집자로 남의 소설을 만지다가 급기야 전업 작가로 나섰다. 이후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를 실천하던 중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터즈』(2017) 『파우스터』(2019)와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2020) 『김호연의 작업실』(2023)을 펴냈고, 영화 「이중간첩」(2003), 「태양을 쏴라」(2015)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2017)의 기획에 참여했다. 2021년 『망원동 브라더스』에 이은 ‘동네 이야기’ 시즌 2 『불편한 편의점』을, 2022년 『불편한 편의점 2』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70만 부 판매 신화, 한국문학의 새로운 이정표!
『불편한 편의점』의 찬란한 문장을 김호연 작가와 함께 쓴다

★★★170만 부 판매 돌파
★★★국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 전국 38개 도시 올해의 책
★★★전 세계 42개국 수출 / 15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대만 20만 부 판매, 번역문학 1위 /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3위
★★★연극 & 웹툰 절찬 상연 및 연재 중

한 장 한 장 문장을 쓸 때 느껴지는 온기
하루를 마무리하며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는 시간

170만 한국 독자를 넘어 전 세계 42개국에 수출되어 세계 독자를 치유한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이 필사집으로 출간되었다. 작품 속 문장을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지면과 김호연 작가가 추천하는 문장, 그리고 『불편한 편의점』 집필 후기가 함께 수록된 필사집은 독자의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미한 소설의 이야기를 다시금 느끼고 직접 쓰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필사집은 탄생했다.

친숙한 일상의 공간인 편의점을 배경으로 인간의 선의와 친절, 호의가 일으키는 마법 같은 힘을 탁월하게 그린 이 작품은 해외에서도 “근래 읽은 최고의 휴머니즘 소설” “눈을 뗄 수 없는 가슴 벅찬 힐링 드라마” “너무나 감동적이고 위안이 되어 우리의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게 해준다”는 감상평이 쏟아지며 보편적인 공감을 얻었다.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소설의 문장을 단지 따라 쓰는 것이 아닌, 독자가 숨차게 흘러가는 일상을 마무리하면서 이야기 속 인물과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문장을 필사하는 지면뿐 아니라, 문장을 읽고 느낀 감정을 메모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김호연 작가가 특별히 아끼는 문장과 함께 『불편한 편의점』 집필에 얽힌 에피소드와 경험들도 함께 수록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천천히 떠올린 생각들’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독자는 이 공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다. 한 주의 일기를 적어도 좋고, 『불편한 편의점』 문장의 뒷이야기를 직접 창작해봐도 좋다. 이 지면에서 독자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