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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
글쓴이
하상일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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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상일

문학평론가,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가와 사회』 편집주간,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인 및 편집주간, 『신생』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 『생산과 소통의 시대를 위하여』, 『리얼리즘‘들’의 혼란을 넘어서』, 『뒤를 돌아보는 시선』이 있고, 학술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 전략』,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역사적 이해』, 『한국문학과 역사의 그늘』,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적 시각』, 『문학으로 세상을 읽다』, 『문학비평의 이론과 실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 있으며, 엮은 책 『고석규 시선』, 『최일수 평론선집』, 『조동일 평론선집』, 『신채호 수필선집』이 있고, 인문 여행서 『상하이 노스탤지어』, 『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등이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 애지문학상, 설송문학상, 부산작가상, 심훈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상일 교수의 지역 비평가로서의 초심과 문제의식을 담은여덟 번째 평론집
지역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

이 책은 요즘의 비평이 문학적 포즈와 수사에만 머무르며 현실과 동떨어지는 상황을 비판하고, 비평은 세계의 모순을 정직하게 드러내야 한다는 필자의 일관된 입장을 다시 확인하는 평론집이다. 지역의 왜곡된 구조에 맞서고 중앙 중심 문학 권력에 균열을 내는 지역 비평가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면서, 지역문학을 세계문학적 시야로 확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제목이 ‘지역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인 이유 또한 지역과 세계의 연결을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통일, 질병, 역사, 생태, 디아스포라 등 한국문학이 직면한 쟁점을 폭넓게 탐색하며, 비평이 다시 삶과 문학의 최전선에서 당당하고 정의로운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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