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책이 없는 세상 Bookless World: Nonfiction
글쓴이
박산호 외 15명
출판사
파페
출판일
2025년 12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산호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책이 사라진 자리에 인간의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두 권의 ‘책’, 『책이 없는 세상: Fiction』과 『책이 없는 세상: Nonfiction』 은 김초엽, 듀나, 김동식, 천쓰홍, 한유주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과 김경수 영화평론가, 김보경 지와인 대표, 이정모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총 23명 필자가 참여해 각자의 상상을 펼쳤다. 그중 현실과 상상,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논픽션’은 작가, 시인뿐 아니라 영화, 예술, 철학,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6명을 필진으로 구성했다. SF적 상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녹여내며 ‘책이 사라진 자리’를 조명하는 다양한 형태와 형식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16개 글은 3부로 나뉜다. 1부 ‘그럴 리가’, 2부 ‘그렇지만’, 3부 ‘그럴지도’. 주어도 목적어도 동사도 없는 의미심장한 각 장의 제목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떤 작가의 이야기가 어떤 장에 포함되어 있을지. 각 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이 없는 세상’을 노래하는 ‘책’을 펼치기 전까지, 독자는 영영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이 사라진 자리,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상상이자, 닥쳐올 미래에 대한 단단한 비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펼쳐지는 ‘책이 없는 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