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도 힘든 사정과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곤 합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1989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삼성에서 시작한 아동 복지사업, 희망네트워크의 철학 강의를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들어,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을 찾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