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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철학지식
글쓴이
김형철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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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철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사회윤리학회 회장, 연세대 리더십센터 소장, 세계철학자대회 상임집행위원과 한국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재직 시절 ‘Best Teacher’로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최우수 인문학 강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수많은 리더와 청중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 명강사이며,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의 힘》, 《최고의 선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그냥 넘어가도 되는 질문은 없다!”
일상에서 지나쳤던 질문을 철학자의 말로 다시 생각하다


혼자 있을 때 스며드는 감정, 누군가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 미래를 떠올릴 때 찾아오는 막연한 두려움.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생각들이 사실 모든 철학의 출발점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철학은 더 이상 멀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침대·학교·버스처럼 평범한 공간에서 떠오르는 크고 작은 30가지의 질문을 중심으로, 철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복잡한 이론이 아닌, ‘철학자의 말’에서 시작한다. 과거 철학자들이 먼저 질문하고 생각했던 ‘나, 타인, 일상, 미래, 관계, 세상'이라는 여섯 가지의 주제는 지금 우리가 품는 고민과 맞닿아있다. 반복되는 행동이 곧 나를 만든다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사랑을 능동적 실천으로 본 프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상상이 만들어낸 것일 뿐이라는 에피쿠로스까지. 짧지만 단단한 철학자들의 말은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단단한 힘이 되어 준다.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철학을 강의해 온 저자 김형철은 철학을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철학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질문을 따라가며 독자 스스로 생각하도록 안내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 마련된 ‘질문 이어 가기’는 철학자의 사유를 독자의 경험과 연결하도록 만드는 장치로, 책을 덮은 뒤에도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어렵고 난해한 철학 이론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나만의 철학을 세워 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철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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