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의학은 창과 방패처럼 끊임없이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Why? 질병〉은 한때 전 세계로 퍼졌던 천연두, 페스트를 비롯해 최근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에볼라열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각종 질병의 치료법을 개발한 고마운 의학자는 누구인지, 또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고 아울러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질병을 정복할 의학자의 꿈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