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은 어느 날,
낡은 지도 위에 빛나는 작은 점 하나를 발견
합니다.
그 순간, 바람처럼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정민아, 너와 함께 길을 걷고 싶구나.”
눈을 떠보니 정민 앞에는,
따뜻한 미소를 띤 세종대왕이 서 있었습니다.
그분은 정민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어요.
“한글은 모두의 마음을 잇기 위해 만들었단다.
우리 함께 그 마음을 여행하며 느껴보지
않겠니?”
그렇게 시작된 열 장의 기억 여행.
정민은 장소마다 숨겨진 번호 이미지와 함께
세종대왕의 마음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
이제, 당신도 정민이와 함께
세종대왕의 마음을 따라 떠나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