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는 첫 데이터센터 '각'의 운여을 싲가하여 이후 1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운영이 본 궤도에 안정적으로 오르자 '21세기 장경각'을 목표하며 데이터센터 곳곳에 적용한 인프라 기술 전반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대지 선택부터 시작해, 건물의 형태와 배치, 자재 계획과 같은 건축 영역에서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성하는 서버와 랙, 공조기 등 각종 설비 영역을 거쳐, 온라인 환경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다양한 기술 영역까지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