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제에서부터 모택동에 이르기까지, 중국 대륙의 역사 속에는 큰 영향을 남긴 인물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만 수십 명이 훌쩍 넘는다. 중국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아울러 이들의 이름을 성명학적 관점으로 풀이해 보는 것도, 중국의 과거 역사는 물론,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재미와 흥미를 더해 줄 수 있다. 본서에 나오는 인물들은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일 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인물들이다. 다가오는 동아시아시대를 대비하여, 그 문화적 원류인 황하(중국) 문명과 그 역사를 같이 해온 인물들을 함께 살펴보는 것은 앞으로 또 다른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게 될 중국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들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