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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언덕의 안개
글쓴이
김성종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5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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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종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경찰관」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공모에 『최후의 증인』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균 시청률 44.3%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자이며, 명실공히 한국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다.

주요 작품으로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일곱 개의 장미송이』 『제5열』 『미로의 저쪽』 『제5의 사나이』 『아름다운 밀회』 『국제열차 살인사건』 『백색인간』 『비밀의 연인』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안개의 사나이』 『후쿠오카 살인』 『늑대소년 다루』 『달맞이언덕의 안개』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등 50여 편이 있으며, 소설집으로는 『회색의 벼랑』 『어느 창녀의 죽음』 『고독과 굴욕』 등이 있다. 후학 양성과 추리문학 발전을 위해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세계 최초의 ‘추리문학관’을 세웠으며, 이는 우리나라 문학관 1호로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국추리문학대상, 봉생문화상, 부산시문화상, 부산MBC문화대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추리문학관 관장으로, 4층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작품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추리문학의 대부 김성종이 돌아왔다!

『여명의 눈동자』 『최후의 증인』 『제5열』 등 펴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한국 추리문학의 대부 김성종이 돌아왔다. 꽉 짜인 스토리라인, 충격적인 반전, 조금의 방심도 허락지 않는 긴장감으로 무장한 본격 추리소설을 써내는 그가,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그려냈다. 달맞이언덕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리작가의 괴짜 같은 일상, 원전 폭발사고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총 25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짜릿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호기심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작가는 추리뿐만 아니라 공포와 희극, 역사적 이야기와 수수께끼, 로맨스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덧붙여 가장 매력적인 스타일의 단편들을 완성하고, 그것들을 다시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한국 추리문학의 대부다운, 김성종만이 쓸 수 있는 탁월한 감각과 상상력의 확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강렬한 스토리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라면, 이 소설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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