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허은주 시인이 시집 『설렘보다 긴 사랑』을 창연시선 37번으로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인의 말과 1부 ‘파랑새가 되어 어깨 위에서 노래 부를까’에는 「벚나무 아래」 외 11편의 시, 2부 ‘사랑이라 쓰는 동안 봄이 내렸다’에는 「봄날」 외 11편의 시, 3부 ‘당신의 표정 하나에 꽃이 피어 난다’에는 「달 하나 별 하나」 외 11편의 시, 4부 ‘연분홍빛 작은 심장이 사랑을 속삭이네’에는 「사랑이 올 때」 외 11편의 시, 5부 ‘넌 어찌 그리 이쁘니’에는 「창문 하나」 외 11편의 시, 6부 ‘당신 얼굴 밝으니 내 마음 웃는다’에는 「사랑을 시작할 때」 외 11편의 시, 7부 ‘너에게 그런 시간으로 갈게’에는 「기다림」 외 11편의 시, 8부 ‘사랑은 자유를 먹고 아름다워진다네’에는 「사랑」 외 11편의 시, 9부 ‘온전한 자유’에는 「아침」 외 11편의 시, 10부 ‘하얗게 그리움 녹아내린 자리’에는 「그 자리에 늘」 외 12편의 시 등, 총 121편의 시가 화가인 저자의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