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고백으로부터 며칠 후. 나 휴가 아스타와 린제는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되었지만 연애 초보인 우리는 서툴기만 하다. 단순한 친구 사이였을 때는 이렇게 삐걱거리지 않았었는데……. 전혀 진전을 보이지 않는 우리를 걱정한 여동생 쿄코와 친구들이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충고 때문에 오히려 더 꼬이는 것 같잖아! 그리고 3학년이 된 내게 대학 진학을 비롯해 고교 시절과 작별을 고할 날이 다가오는데……?
하이 텐션 러브 코미디, 드디어 완결! 나와 린제의 관계, 그리고 여동생과의 관계는?! 감동적인 해피엔드를 놓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