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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게 과정이야
글쓴이
안광민 저
출판사
시간여행
출판일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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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광민

법학과 부동산경영학을 전공하고 23년간 법률 관련 업무를 했다. 매일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왔지만, 어느 날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이 찾아왔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만 남겼다. 그 일을 계기로 ‘삶에도 균형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일과 성취에 쏠려 있던 삶의 방향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회복 원리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박사과정에서 자연치유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여러 대학교에서 치유산업학, 치유명상, 스마트 헬스케어, 치유농업 등을 강의하며 치유를 산업과 인간의 삶 속에서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숲과문학명상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숲·명상·균형을 연결하는 치유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그는 말한다.“균형이란 완벽히 중심에 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억지로 중심을 붙드는 것이 균형이
아니라, 기울어짐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현장에서 수십 년을 보낸 사람에게 사람과 조직이 흔들리는 순간은 언제나 하나의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균형을 잃었을 때’라는 점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저자가 말하는 균형은 ‘억지로 중심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기울어짐을 알아차리는 것’이 얼마나 정확한 표현인지 깊이 공감한다.

단순한 성찰의 기록을 넘어『괜찮아, 그게 과정이야』는,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균형을 회복하며, 어떻게 다른 이의 성장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드문 작품이다. 필자는 어떤 지식을 습득하더라도 그것을 곧바로 삶의 현장에 적용해보고, 자기 나름의 언어로 소화해낸 뒤 다시 다른 사람을 비추는 거울로 삼는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필자가 지난 수십 년간 다져온 삶의 기반이 고스란히 문장 속에서 숨 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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