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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표와 국가 상징성
글쓴이
안재영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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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재영

북한 접경마을 파주 장마루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도동아리’를 통해 독도와 인연을 맺은 후 『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섬, 독도』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야 말해줘』를 썼다. 2008년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영토문화관 독도’를 개관한 후 군부대, 학교, 단체 등에서 독도강연을 하고 있으며 20여 차례 시민들과 독도탐방을 통해 나라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열망을 품은 후 접경지역에서 살아온 북한에 대한 확증편향을 넘어서고자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을 전공한 후, 현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북한학’ 박사과정 중이다. 자신의 석사논문이었던, 「우표로 본 북한 사회주의건설 노선에 대한 연구」를 책으로 다듬어 이번에 『우표로 보는 북한 현대사』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한 우표, 정치·경제·외교를 아우르는 국가미디어의 얼굴

북한의 우표는 국가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우표가 국가 차원에서 기획, 도안, 발행되기 때문이다. 미디어는 중간에 위치하여 사이를 매개하기 위한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로서 본질적 기능을 수행한다. 북한우표도 국가와 북한주민 사이를 매개하면서 주민들이 당과 수령이 지도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끊임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북한 우표는 북한주민 대상을 넘어 국외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전달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미디어로 분류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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