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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헬스가 나에게
글쓴이
성영주 저
출판사
몽스북
출판일
2026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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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영주

숨 쉬기, 밥 먹기 다음으로 오래한 게 운동이다. 앞으로 살 날도 운동 ‘안’ 하기에 실패할 것이므로, 이 순서가 바뀔 일은 없을 것 같다. 마흔 넘어 돌아보니 안 했으면 좋을 일도 많았는데, 해서 100% 좋았다고 확언할 수 있는 게 운동이다. 가급적이면 죽는 날까지 머리 말고 몸 쓰는 자로 살고 싶다.
잡지 기자로 오래 일했다. 에세이 『오늘만 사는 여자』,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공저)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계속 해왔을 뿐인데, 어느 날 달라져 있었다.”

15년 모닝 헬스, 그 단단한 일상의 기록
“운동을 오래 해온 사람들에게서는 그것이 느껴진다. 에너지와 기운, 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심지, 배짱 같은 것이랄까.”

나를 버티게 한 단단한 일상의 이야기


모닝 헬스를 15년 동안 이어온 이야기는 ‘대단한 목표’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그저 출근 전에 남아 있던 자투리 시간을 삶의 균형을 되찾는 데 써보기로 한, 아주 소박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이 작은 선택은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리고, 삶의 흐름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되었다. 운동이란 특별한 기적을 가져오지 않아도, 매일 나를 버티게 하는 단단한 뼈대가 된다. 어떤 사람에게 루틴은 의무이지만, 어떤 사람에게 루틴은 구조가 되고 안전망이 된다. 저자에게 모닝 헬스는 바로 그런 의미였다. 거창하지 않기에,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일상. 바로 그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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