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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문학의 근대
글쓴이
박태일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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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일

1954년 경남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 태생.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미성년의 강」이 당선하여 문학사회에 나섰고, 『열린시』 동인. 시집으로 『그리운 주막』, 『가을 악견산』, 『약쑥 개쑥』, 『풀나라』,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옥비의 달』,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와 시선집 『용을 낚는 사람들』을 냈다. 연구·비평서로 『한국 근대시의 공간과 장소』, 『한국 근대문학의 실증과 방법』, 『한국 지역문학의 논리』,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1, 『마산 근대문학의 탄생』, 『유치환과 이원수의 부왜문학』, 『시의 조건, 시인의 조건』, 『지역문학 비평의 이상과 현실』,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4, 『한국 지역문학 연구』, 산문집으로 『몽골에서 보낸 네 철』, 『시는 달린다』, 『새벽빛에 서다』, 『지역 인문학-경남·부산 따져 읽기』를 폈다. 그밖에 『두류산에서 낙동강에서-가려뽑은 경남·부산의 시』 1, 『정진업 전집-시』, 『크리스마스 시집』, 『김상훈 시 전집』, 『허민 전집』, 『동화시집』, 『소년소설육인집』, 『무궁화-조순규 시조 전집』 들을 엮었으며, 김달진문학상·부산시인협회상·이주홍문학상·최계락문학상·편운문학상·시와시학상을 받았다. 현재 경남대학교 명예교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북한의 소지역 문학을 범위로 한 본격 북한 문학 연구서이다. 우리나라의 북한 문학 연구는 서울 중심주의, 평양 중심주의, 비실증적 담론 재구성이라는 삼중의 결여 상태가 빚어놓은 결과물이다. 이 책은 지역문학이라는 미시적 접근 방법을 통해 앞의 문제들을 넘어서고자 하였으며, 근대 초기부터 북한 안쪽 여러 지역문학의 동향 가운데서 그 전개와 성취에서 푯대 지역이라 여기는 신의주, 평양, 개성 이 세 소지역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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