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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립심
글쓴이
이시다 가쓰노리 저
출판사
온포인트
출판일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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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다 가쓰노리

교육자, 저술가, 강연가, 교육평론가.

와세다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세에 학원을 설립해 4,5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직접 지도했고, 30대에 도쿄의 자율형 사립학교 상무이사로 취임하여 대규모 경영 개혁을 단행했다. 35년 이상 교육 업계에 몸담았던 현장 노하우 덕에 현재는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의 강연과 기업 연수에 연간 400회 이상 초청되고 있다.

또한 부모 교육 커뮤니티 ‘마마 카페Mama Cafe’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간 100회 이상 학습 모임을 직접 주재하며, 누적 1만5,0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학습 다이어리』,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키우는 7가지 원칙』, 『엄마의 말센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품 안에서 독립까지, 순차적 자립의 모든 것
결정적 시기에 ‘놓아주는 용기’가 필요하다!


누적 1만5,0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변화를 이끈 교육 전문가의 신작. 그는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능력 중 딱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코 ‘자립심’이라고 강조한다. 남에게 종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설 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어떤 교육보다 강력한 ‘성장 엔진’이며, 학업 성취도나 인지 능력보다 훨씬 중요한 해법일 때가 많다고 말한다.

자립심은 단순히 혼자 하는 힘이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며 책임지는 힘의 총합이다. 그래서 공부 태도, 정서적 안정감, 또래 관계, 진로 탐색까지 모든 영역의 근간을 이룬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자립심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경험에 따라 충분히 길러질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부모의 태도와 말투, 질문의 종류, 실패를 대하는 방식, 결정권의 부여 등에 따라 자립심의 성장 속도는 극적으로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손을 놓는 시점과 그 실천 방법을 ‘동물원형’, ‘목장형’, ‘사바나형’이라는 3단계 환경으로 비유해 설명한다. 방목 육아는 방임이나 방치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순차적이고 점진적으로 주도권을 넘겨주는 과정이다. 방목 육아 솔루션을 통해 품 안에서 독립까지, 순차적 자립의 로드맵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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