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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퀀텀 스테이크
글쓴이
안유석 저
출판사
처음북스(CheomBooks)
출판일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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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유석

경기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IT 현장에서 사람과 기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힘을 탐구해왔다. 현재 IT 기업 이든티앤에스Eden T&S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이다. 2026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6년 브루스 그린왈드의 『경쟁 우위 전략』 한국어판을 펴내며 이 책의 이론적 토대가 된 경쟁우위 이론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2000년 빅슨테크놀로지를 시작으로 IT 솔루션 기업 '처음소프트'를 창업했으며, 이후 출판사 '처음북스'와 여행사 '처음투어'를 잇달아 설립하며 연쇄 창업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개척해 왔다. 또한 팟캐스트 <북자지껄>을 진행하며 여러 기업가 및 전문가와 함께 책 속 경영과 기술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최근에는 급성장하는 B2B SaaS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포착해 SMTP 릴레이 서비스 '프링고Pringo'를 출시했으며, 국내 기업용 이메일 발송 시장의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팔란티어 인사이트』, 『팔란티어에 주목하라』, 『퀀텀 스테이크』, 『제1원칙 사고』,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미생, 완생을 꿈꾸다』, 『북자지껄』, 『Java 기반 SMTP 서버 개발자를 위한 이메일 작동 원리 및 보안 가이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AI 다음 시대를 여는 1조 달러 규모의 기회, ‘퀀텀 10년’
시장 구도를 설계하는 거인인가, 기술로 승부하는 개척자인가?
양자 컴퓨팅 시장의 본질을 간파하는 투자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져라!


현재 양자 컴퓨팅 시장은 향후 1조 달러 규모의 가치 창출이 예상될 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AI의 한계를 뚫는 열쇠로서 제약·금융·제조·물류·에너지·신소재 등 다양한 산업의 난제를 해결할 기술로 주목받는다. AI 시대가 성숙할수록 최적화와 시뮬레이션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의 조력자를 자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양자 컴퓨팅 시장은 기존 투자 기준이 통하지 않는 미지의 영역이다. 오늘날의 양자 컴퓨터는 아직 상업적으로 널리 쓰이지 못한다. 많은 양자 컴퓨팅 기업이 궁극적 목표인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FTQC)를 향해 기술 발전을 거듭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고객 기업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즉 양자 컴퓨팅 투자는 엄청난 기회와 높은 불확실성이 공존한다. 이 책 『퀀텀 스테이크』에 ‘미래를 건 중대한 판돈(stake)’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유다.

‘퀀텀 10년’이라 불리는 지금의 격변기에는 단기 성과와 재무제표보다는 기술 성과의 의미, 시장 지형 변화, 주요 기업별 위험-보상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QCaaS)으로 대중화를 이끄는 ‘킹메이커’(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주목해야 한다. 양자 컴퓨터와 고전 컴퓨터가 긴밀하게 통합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로 발전할 가능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퀀텀 스테이크』는 양자 컴퓨팅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시장의 주요 기업을 상세히 분석한다. 아이온큐·리게티 컴퓨팅·디 웨이브 퀀텀·퀀텀 컴퓨팅 같은 고위험 고수익의 개척자부터 구글·마이크로소프트·IBM, 퀀티뉴엄·엔비디아·인텔 등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퀀텀 투자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기술 로드맵, 사업 모델, 재무적 기반, 파트너십을 함께 점검하며 ‘2026년 실전 포트폴리오’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양자 컴퓨팅 투자 가이드로서, ‘죽음의 계곡’을 건너 최종 승자가 될 기업을 선별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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