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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신화 백과
글쓴이
아네트 기제케 저
출판사
지와사랑
출판일
202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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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네트 기제케

델라웨어 대학의 고전학 교수이자 고대 그리스·로마학과 학과장이다. 에피쿠로스 철학,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에서부터 자연 환경에 대한 고대의 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글을 썼다. 『식물의 신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식물학적 전승』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 랜든버그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89개 별자리로 다시 읽는 신화 이야기
별자리 속 경이로운 신화와 기원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텀블벅 후원률 2,250% 『고전 신화 백과』의 후속작


발걸음을 멈추고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가? 먼 옛날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 별을 바라보았다. 이 별무리의 위치에 따라 계절과 날씨가 바뀌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인들은 밤하늘에 신들의 흔적과 인간의 운명을 함께 새겼다. 태양계 너머의 별들은 주로 신화 속 영웅이나 신, 괴물로 간주되었는데, 죽은 후 신들에게 상 혹은 벌을 받아 별자리가 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별자리는 사람의 성격이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도 보았다. 뉴욕포스트나 엘르부터 네이버, 조선일보까지 전 세계의 매체는 매일의 별자리 운세를 전하며, 지금까지도 인간이 별자리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별자리 신화 백과』는 밤하늘의 별자리에 얽힌 고전 신화를 안내하는 별자리 백과사전이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베고 안드로메다를 구한 이야기는 페르세우스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 그리고 그녀의 부모인 케페우스자리와 카시오페이아자리로 이어진다. 또한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곰이 된 칼리스토는 큰곰자리로, 그녀의 아들 아르카스는 작은곰자리로 하늘에 남았다. 이처럼 고대의 별자리 신화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하늘과 인간, 자연과 신의 관계를 설명하려는 인류 최초의 인문학적 사유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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