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음악으로 잇는 아이들의 마법 같은 오케스트라 이야기
희귀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14살 작가 새봄의 첫 그림책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쓰고 직접 그린 그림 동화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몸의 아픔으로 인해 일상이 제한된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나아간다. 이 과정은 단순한 감동을 넘어 ‘아픔 속에서도 예술은 삶을 밝힌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