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번역가. 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석학들을 두루 만났다. 매일경제신문 런던 특파원, 금융팀장, 논설실장, 고려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를 지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 『정글 경제 특강』 『정글노믹스』 『부자 클럽 유럽』 『증권 24시』를 썼고, 『보수주의』 『좁은 회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불평등을 넘어』 『21세기 자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런던 특파원을 지낸 저자가 유럽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경제 현상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유럽의 경제를 바로보고 그 앞날을 내다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아름다운 튤립 꽃잎 속에 숨어 있는 투기의 역사, 고색창연한 빌딩마다 걸려있는 큼지막한 시계가 어떻게 유럽의 산업혁명과 세계제패를 앞당겼는지, 독일 사람들이 왜 신앙처럼 믿는 마르크를 버리고 유로를 쓰기로 했는지 등 로마제국이나 나폴레옹이 지배할 때보다 강력한 통합을 이루고 있는 유럽 안에 가려져 있는 갈등과 위험을 들춰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