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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나톨리아의 태양 히타이트 제국
글쓴이
김경상 외 1명
출판사
학연문화사
출판일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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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상

35년간 일관되게 인류학적 정신사를 추적하며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왔다. 그의 작업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인류애를 실천한 거룩한 성인들의 정신과 사랑, 한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을 찾아 한국인의 정신적 근거와 뿌리를 찾는 작업으로 크게 구분해볼 수 있겠다. 성인들에 관한 작업은 바이블루트, 마더 테레사, 성인 콜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 달라이 라마를 대상으로 기록했다. 특히 달라이 라마 다큐 작업은 7년간 히말라야, 남인도의 문고드 티베트 정착촌, 중국 동티베트 사천성과 샹그릴라, 네팔, 인도의 다람살라 등을 일주하며 티베트 민족의 운명과 역사를 담은 대서사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작업>
*고조선 단군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중국 내몽고 적봉/ 요녕성 신석기·청동기 시대 유적 및 유물)
*고구려 다큐멘터리 사진작업(백두산/ 중국 동북3성 고구려 고분벽화/ 청동기·철기시대 유적 및 유물/ 요동성, 안시성, 백암성/ 동명성왕의 졸본산성,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집안, 발해
*한반도 삼한시대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전국 고인돌/ 암각화/ 마한, 진한, 변한 유적 및 유물)
*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관동팔경 실제 장소 다큐작업
*프랑스 후기 인상파 빈센트 반 고흐, 모네, 밀레, 폴 세잔 작품의 실제 창작 장소 다큐작업
*한중일, 인도 한센 인 마을 및 동남아시아 빈민촌 다큐 사진작업
*아프리카 에이즈 마을, 난민촌 유니세프 사진작업(잠비아, 우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200 유적 다큐 사진작업
*아리랑 외 한국의 문화유산 유네스코 다큐 사진작업
*우리 시대 위대한 성자 다큐 사진작업(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테레사,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추기경 김수환, 달라이 라마)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 패스 회원,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공식 미디어 작가, 유라시아 횡단 랠리 다큐 작업(2019. 07~08), UNESCO, UNICEF 사진 작업, 청와대 교황청 의전 선물(2009),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 공무원 세계유산 이해 과정 특강(2016. 09. 21), 김경상의 주요 작품과 사진집은 바티칸 교황청,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생명위원회, 평화화랑, 아주미술관, 뉴욕ICP, 프랑스 메르시 그룹 MECCANO, 헝가리 야스베니샤루, 삼성전자 현지 법인 등에 소장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잃어버린 제국의 연결고리
고대 역사는 단순한 지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그것은 한 지역의 흥망성쇠가 마치 얽힌 실타래처럼 다른 문명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히타이트 제국의 출현과 몰락은 그 전형적인 예였으며, 히타이트 제국의 상업적 네트워크와 군사 정복은 아나톨리아에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문화를 형성했다. 이 책은 이 실타래의 끝을 포착하고 잊혀진 제국 사이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여정이다.

고대 히타이트, 우라르트,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인류의 발자취에는 우리가 몰랐던 많은 비밀이 담겨 있다. 고고학적 발굴과 DNA 분석을 통해 밝혀진 그들의 유전적, 문화적 흔적은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히타이트의 고대 문서와 유물은 히타이트의 지혜와 경험이 오늘날의 문화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지의 고대 문명 베일에 가려져 있던 히타이트는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19세기에 점토판의 텍스트를 해독하면서 판도라가 열렸다. 히타이트는 오늘날 우리에게 청동기와 금속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철기 문화의 발상지’, 종교적 관용을 통해 모든 신을 포용하는 ‘천신(千神)의 나라’, 강력한 군사력, 외교술을 갖춘 ‘이집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의 제국’으로 다가온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대사를 탐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맥락과 진실을 함께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바람에 흩날리는 고대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흔적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이어졌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제국의 연결고리는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중이며, 그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데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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