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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저
글쓴이
데이비드 그랜 저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2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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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그랜

미국의 논픽션 작가.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다. 뉴욕 뒷골목의 갱단 이야기부터 극지 탐험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담까지 현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전작 『플라워 문』은 2017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해에 최다 매체에서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는 1967년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1989년 코네티컷 컬리지를 졸업했다.

1993년 터프츠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전공으로 석사학위, 1994년 보스턴 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뉴 리퍼블릭』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2003년에 『뉴요커』에 전속작가로 합류했다. 그 후 여러 탁월한 기사로 마이클 켈리 상(2005), 조지 포크 상(2009) 등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해왔다. 지은 책으로 『잃어버린 도시 Z』, 『악마와 셜록 홈스』, 『플라워 문』, 『궁극의 탐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압도적 스케일의 해양 논픽션 대작
미국 다수 매체 ‘올해의 책’ 선정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스콜세지 & 디카프리오 영화화 예정


이 책은 1741년 남대서양에서 난파한 영국 군함 웨이저 호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생존과 진실을 둘러싼 인간 드라마를 그려낸 논픽션이다. 파타고니아 외딴 섬에 표류한 선원들은 극한의 기후와 기아, 무정부적 폭력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며 버티는 과정에서 문명과 인간성의 경계를 시험받는다.

저자는 방대한 사료와 일기를 치밀하게 엮어, 자연의 위력과 인간의 취약함, 그리고 서사가 역사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드러낸다. 소설 같은 속도감과 역사적 깊이가 결합된 이 책은 모험담을 넘어 ‘이야기의 힘’ 자체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제국주의 시대의 그림자와 인간 조건의 본질을 동시에 비춘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서점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협업으로 영화화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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