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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글쓴이
월호 외 1명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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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호

출가 이전, 삶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본마음·참나’를 찾아 각고의 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에서 묵조선과 간화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쌍계 총림 방장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으며, 동국대 선학과 겸임교수, 해인사승가대학 교수, 쌍계사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행불선원 선원장으로서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로 있다.

BBS불교방송에서 〈월호 스님의 행불아카데미〉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월호 스님의 법공양 〈줄탁동시〉와 월호 스님의 게송명상 〈관찰자를 관찰하라〉를 통해 대중과 매일 스마트폰에서 만나, 미디어 전법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참선 입문서인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비롯하여 『월호 스님의 유마경 강설』, 『월호 스님의 선가귀감 강설』, 『월호 스님의 십우도 강설』 등이 있으며, 팔만대장경의 핵심 게송을 선별하여 『붓다의 노래』, 『담마의 노래』, 『승가의 노래』를 편찬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참선과 카툰의 만남으로 의미와 재미를 더하다

월호 스님과 배종훈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책,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가 민족사에서 출간되기 전부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라는 부제에서 그대로 드러나듯 ‘힐링선(禪)’을 주창한 월호 스님의 유쾌한 참선 이야기와 참선을 일상의 깨달음으로 승화시킨 카툰 ‘냥의 수행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참선과 카툰의 만남만으로도 의미와 재미를 더해 주는데,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라는 제목부터 다양한 차원의 사유와 궁금증 유발하듯 참선의 세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감동하고 공감하며 다가서는 깨달음의 세계

이 책은 대체로 보통사람은 좀처럼 다가설 수 없었던 참선,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 감동하고 공감하며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총 6장으로 편집, 월호 스님이 잔잔하게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하는 참선 이야기와 옛 선사들의 스승이 제자를 깨우치던 일화에 얽힌 게송 이야기 또한 매우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와 읽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힐링이 되는 듯하다.

본래 갖춰진 성품에 대한 자각으로 힐링을 넘어 근원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게 하는 책

이 책에서 월호 스님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본래 갖춰져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자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자기 안의 불성(佛性)에 대해 인식하기만 해도 더 이상 헐떡이지 않고 밖으로 찾아 헤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참선을 견성법(見性法)이라 하는 것도 참선이 특별한 수행법이 아니라 바로 성품을 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욕망과 불안으로 흔들리는 이 시대, 이 책을 통해 본래 갖춰진 성품에 대해 자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넘어 뿌리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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