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는 저자가 박사학위로 취득한 <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으로, 1930년대의 추리소설의 역사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애와 로맨스의 침투, 스파이담론의 유포, 유사종교의 폐해 등과 같이 추리소설이 유행할 수밖에 없었던 흥미로운 배경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1930년대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했고, 당대 사회,문화와 긴밀히 교류했던 추리소설의 생성과 소멸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