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에게 유산 100억 원이 상속된다고?!
아버지인 윤 박사로부터 1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게 된 윤지예.
그러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짜요 목장의 젖소 20마리를 1년 안에 100마리로 늘려야 합니다. 부리나케 아버지의 목장으로 달려간 지예는 목장 관리인 범평을 만납니다. 첫 만남부터 투닥투닥, 삐거덕거리는 지예와 범평. 게다가 범평이가 들고 있던 탈을 쓴 지예는 젖소로 변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젖소 도둑단이 나타나 얼마 없는 젖소마저 훔쳐 가려 합니다!
과연 지예와 범평이는 짜요 목장을 사수하고 100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