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
“마치 내 영혼의 나머지 절반을 만난 것 같다.”
니세포르 백작가의 로토르는 라이레오 후작가의 로젤리아와 혈연관계인데 로토르가 로젤리아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 사사건건 시비가 붙는다. 그 둘의 싸움을 멈추게 하기 위해 볼프강과 신수혁이 계책을 꾸미고
그 작전이 성공하여 둘은 서로를 조금 이해한다.
한편 율리시즈가 작위를 잇게 되어 율리시즈 공작 수여식 준비를 한다. 수여식으로 바빠 랜돌프를 신경쓰지 못하자 불안해하는 랜돌프에게 율리시즈가 공작 수여식 날 청혼하여 둘은 반려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