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톨레도대학교(University of Toledo) 인지 신경심리학 박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슬리퍼리록 캠퍼스(SlipperyRock University in Pennsylvania)에서 22년간 교수로 지내며 좌우뇌의 차이, 의식, 마음챙김, 인공지능에 대해 강의했다. 1990년대 초, 대학원 재학 중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와 불교 학파의 가르침 사이에 있는 연관성을 알아차렸다. 당시 이 아이디어는 “순전한 우연일 뿐”이라며 일축당했지만 그는 연구를 포기하지 않고 이후 뇌의 작동 방식과 선불교 사상을 함께 연구하는 유일무이한 교수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하마터면 깨달을 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