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첫손가락으로 꼽는 재즈 평론가다. 1967년 게이오대학교 2학년 때 재즈 카페 ‘이구루Eagle’를 열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만 시간 이상 재즈를 들어 온 경험을 토대로 《마일스에서 시작하는 JAZZ 입문》 등 재즈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썼다.
책 소개
분야음악
60년 된 재즈 카페 마스터가 안내하는 재즈의 세계재즈 역사부터 듣고 즐기는 법까지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재즈 좋아해” 고백할 수도일본에는 재즈만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재즈 킷사가 아직도 많다. 킷사는 ‘다방’이라는 뜻이다. 재즈 킷사는 ‘재즈 다방’이다. 재즈 킷사가 600곳이 넘고 그중 90퍼센트가 레코드를 튼다. 일반인공지능 운운하는 시대인 걸 감안하면 서먹한 느낌마저 든다. 오랜 과거와 최첨단 시대가 공존하는 모습 같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