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글쓴이
강기정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기정

일기 쓰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4년 동안 감옥생활을 할 때는 우유팩에 못으로 일기를 썼고 자활후견기관 관장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해 일했을 때는 '희망일기'를 썼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된 후로는 '의정일기'를 쓰고 있다. 그의 일기 속에는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고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국회로 출근한다. 아침 6시 국회 목욕탕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7시 30분에는 의원회관에 앉아 의정일기를 쓴다. 바쁜 일정 때문에 아침에 일기를 쓰지 못하는 날에는 그날 밤 퇴근길에 다시 국회로 돌아와 일기를 쓴다. 그의 일기를 읽다 보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오롯이 묻어난다. 그는 일기 쓰는 재미에 푹 4년을 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주의의 기억 위에
미래를 설계한 도시, 광주 이야기


이 책은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가 어떻게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며 미래의 비전을 갖고 성장하는지를 담아낸 기록이다. 저자인 강기정 시장은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이라는 책의 제목이 담은 의미처럼, 광주가 역사적 자부심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상세히 풀어낸다. 위기의 순간마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현장으로 향했던 판단, 논란과 저항 속에서도 변화를 멈추지 않았던 추진력, 민주주의의 가치를 경제·산업·돌봄으로 확장하려는 저자의 정책적 시도와 미래 비전이 이 책의 중심을 이룬다. 광주의 새로운 선택은 모범적인 행정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도시의 성공 사례가 아니다. 민주주의의 자산을 정책과 산업, 삶의 구조로 확장해 온 선택과 실행의 기록이며, 과거를 현재의 결단으로, 그 결단을 다시 도시의 미래로 연결해 온 이야기다. 이 책은 지금 도시의 변화 방향을 고민하는 행정가들과 정책입안자들에게 바람직한 방향과 좌표를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